Star Trek Into Darkness 2013
마지막 커크함장의 대사 중
Space: the final frontier. These are the voyages of the starship Enterprise.
단순히 오락영화로서의 영화가 아닌 대사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가 가야할 길을 생각하게 해주는 명 대사라고 생각된다.
우리는 무엇이 되어야 되는지
우리는 무엇을 해야 되는지
나는 무엇을 해야 될까
내 앞에 있는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대사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