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그리고 Cine21
영화를 사랑하는 컴쟁이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업타운걸스
브리트니 머피의 부고를 듣자마자 업타운걸스 이라는 영화가 생각났다.
그녀는 이 영화에서 다코다 패닝과 함께 연기를 펼치는데
한때 텅빈 나 자신만큼 방전된 몰리를 연기한 브리트니 머피를 보며 여배우가 보여줄수있는 어떤 아우라를 느꼈던 적이 있다.
그녀는 자신이 맡은 역활에 항상 무엇인가 알수없는 매력까지 더해주었고
클루리스부터 8마일 그리고 나에게는 업타운걸스로 각인된 그녀는
흘러간 시간과 함께 성장한 진짜 배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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